VIOLT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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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Story

비올타운의 시작에는 “화려한 무대보다 진정으로 음악이 필요한 곳에서 연주하자”라는 오랜 신념이 있습니다.

비올타운 단체 사진

단체

비올타운의 전신인 ‘트리오원(舊 줄리어드 트리오)’은 줄리어드 음악대학 출신의 바이올리니스트 김경아 음악감독과 첼리스트 조진영 부단장을 중심으로 결성되어, 지난 30여 년간 음악의 사회적 가치를 실천해 왔습니다.

뛰어난 연주를 선보이는 것에 머무르지 않고, 문화와 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하기 어려운 사람들을 직접 찾아가 음악을 나누는 것을 중요한 사명으로 삼아 왔습니다.

2021년 세계 유수의 음악교육기관에서 수학한 전문 연주자들이 새롭게 뜻을 모으면서 단체는 ‘비올타운(ViolTown)’이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출발을 시작했습니다. 현악 앙상블로 편성을 확대하고, 음악을 통해 사회와 연결되는 공익적 역할 역시 한층 확장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비올타운은 지난 30여 년간 이어온 음악 나눔의 가치를 보다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사회적 활동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비영리사단법인으로 새로운 기반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비올타운 멤버 4인
버스 정류장의 비올타운
서산 성탄절 음악회를 마치고

인사말

음악이 필요한 곳이 우리의 무대입니다

“음악이 가장 필요한 사람에게 우리가 먼저 찾아가자.”

오랜 시간 음악가로 살아오면서 수많은 무대에 설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제 마음속에 오래 남은 것은 화려한 공연장의 박수보다, 우리가 찾아간 작은 공간에서 음악을 들으며 미소 짓고 눈물을 흘리던 한 사람의 얼굴이었습니다.

음악은 누군가에게는 즐거움이지만, 또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되고 용기가 되며 다시 살아갈 힘이 되기도 합니다. 저는 음악가가 가진 재능이 무대 위에서만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사회와 이웃을 위해 사용될 때 비로소 더 큰 가치를 갖는다고 믿습니다.

앞으로도 비올타운은 더 높은 무대를 향하기보다 더 필요한 곳을 향해 걸어가는 연주단체가 되겠습니다.

김경아음악감독 · 바이올리니스트

연혁

  1. 1990줄리어드 트리오 창단김경아 음악감독을 중심으로 결성무주택 서민을 위한 보금자리 마련 후원 연주
  2. 2004트리오 원으로 활동 확대국내외 연주 활동 전개아동 후원 기금 마련 앨범 및 공연 진행
  3. 2021비올타운으로 편성 확장국내외 전문 연주자 합류현악 챔버 앙상블로 활동 범위 확대
  4. 2022—2025찾아가는 음악회 확대전남 신안군 소안도 · 부산 · 서산태국 · 미얀마 국경지역 등 국내외 공연
  5. 2026비영리사단법인 설립찾아가는 음악회와 기업 사회공헌 공연 확대지속 가능한 운영 및 파트너십 기반 마련